Oct. 2017 Journal, No 4
“신중년 정책에 따른 자원봉사계의 향후 전망”
한국 노인인력개발원 지은정 부연구위원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인구가 이미 14%를 넘어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하였으며, 50세 이상은 1,9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6.7%를 차지하는 거대한 집단이다. 인구고령화는 ’고령화 지진(Agequake)’이라고 지칭될 만큼 사회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100세 시대에 대한 우려를 일상적으로 들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은 많지 않다.

  그나마의 정책도 건강(장기요양보험제도)과 소득보장(기초연금·국민연금 등)을 중심으로 시행될 뿐, 신중년을 포함한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은 많지 않다. 2005년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을 제정하고 자원봉사활동진흥을 위한 국가기본계획을 수립하여(1차:2008~2012년, 2차: 2013~2017년) 시행하고 있지만, 고령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과제 1-3-3). 물론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1~3차)과 정부의 베이비부머 정책, 장년고용정책에 고령자의 사회참여(사회공헌일자리 등)를 담고 있지만 구색을 갖춘 수준에 불과하다. 현장에서도 50세 이상은 주된 대상이 아니었으며, 고령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척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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